한 주 동안 고 이형호 집사, 고 주선애 집사 부부를 하늘나라로 보내는 장례예식이 있었습니다.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옵니다.
한 주 동안 장례식을 치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새벽기도 시간에 혼자 기도하면서도 울고, 장례를 치르면서도 울었습니다.
그 분들이 남기고 간 아들 재준을 안고도 울었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렇게 갔을까 생각하면 이해가 가기도 하지만 다른 길도 있었을텐데 좀 더 생각을 넓게 했다면 피할 길도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떻든 이런 일이 우리교회에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부가 서로 사랑하며 사십시다.
서로 귀하게 여기며 사십시다.
끝까지 하나님만 의지하며 사십시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사십시다.
하나님의 자녀들의 고난은 굴이 아니라 터널이라고 말합니다.
터널은 끝이 있습니다.
조금 더 참고 견뎌보십시다.
그래서 터널에서 느끼는 감동과 감격을 체험하십시다.
주 안에서 인생은 살 만합니다. 살 이유가 있습니다.
한번 살아 보십시다!
이왕 사는 것 재밌게 살아 보십시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과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끝까지 책임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