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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신인철

2012/12/16

 2107

155

 마귀로 틈을 주지마라

신인철

2012/12/09

 1961

154

 기다리는 사람들

신인철

2012/12/02

 2160

153

 한 사람의 감사

신인철

2012/11/25

 2126

152

 보리 떡의 영광을 체험하라

신인철

2012/11/18

 2115

151

 오직 나의 신으로

신인철

2012/11/11

 2099

150

 할 수 있는 대로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신인철

2012/10/28

 2178

149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신인철

2012/10/21

 2146

148

 강권하여 데려와야 할 일입니다

신인철

2012/10/14

 2054

147

 도망가다 큰 폭풍을 만난 요나

신인철

2012/10/0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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