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비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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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title> 11.[오늘의 묵상]여호와께 감사하라...(시118_1) </title> <CENTER>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1 width=400 bgColor=#3885cc border=1> <TBODY> <TR> <TD bgColor=#666699>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20 bgColor=#ffffff border=0> <TBODY> <TR> <TD> <TABLE <tr> <TBODY> <TR> <TD> <center> <embed src="http://cfile273.uf.daum.net/media/2159DF495291F55737D8A8" width="550" height="350" scale="exactfit" menu="0"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br> </DIV></DIV> </CENTER></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 border=0> <TBODY> <TR> <TD width=88><IMG height=25 src="http://cfile275.uf.daum.net/image/171469144B5A37A31B5E78" width=80></TD> <TD vAlign=center width="100%" height=20> <MARQUEE id=pf scrollAmount=3 height=20><SPAN class=qt03><SPAN class=qt03><SPAN class=qt03><SPAN class=qt03><SPAN class=qt03><SPAN class=qt03><SPAN class=qt03><SPAN class=qt03><SPAN class=qt03><SPAN class=qt03><SPAN class=qt03><SPAN class=qt03><SPAN class=qt03><SPAN class=qt03><SPAN class=qt03><SPAN class=qt03><SPAN class=qt03><SPAN class=qtlink2><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FONT face=Verdana color=#006400> 여호와께 감사하라 저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118:1) </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FONT></SPAN></SPAN></MARQUEE> </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0 border=0> <TBODY> <TR> <TD><SPAN class=id_letter><pre> <ul>＃＃＃＃＃＃＃＃＃＃＃＃＃＃＃＃＃＃＃＃＃＃＃＃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FONT face=Verdana color=#FF0000> 여호와께 감사하라 저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118:1)</FON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FONT face=Verdana color=#0000FF> 다윗왕은 위대한 왕이지만 그가 살아온 인생은 평탄한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사울 왕에게 쫓겼고, 아들 압살롬에게서 도망쳐야 했습니다. 광야의 동굴에서 숨어 지냈고, 이방인의 나라에서 미친 척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믿었고, 오직 하나님께 의지함으로써 마침내 이스라엘을 통일한 위대한 왕이 된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난과 슬픔과 역경이 언제나 찾아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귀신에게 자신의 행복과 앞날을 맡깁니다. 그것은 해결책이 아닙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는 언제나 우리를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믿고 의지할 때 하나님은 의로운 오른 손으로 붙잡아 주십니다. 하나님은 인자하시고 선하시며 그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종교국]</FONT> </pre> <CENTER> </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