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비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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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 </P> <DIV class="bbs_contents " id=bbs_contents> <DIV class=bbs_contents_inbox> <DIV class="user_contents scroll"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TABLE class=protectTable> <TBODY> <TR> <TD> <CENTER> <CENTER> <TABLE borderColor=#ff7f50 cellSpacing=15 cellPadding=3 bgColor=#ffffff border=5> <TBODY> <TR> <TD borderColor=purple border="0" cellspacing="5" cellpadding="2"> <CENTER><embed height="33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4" src="http://usnica.tistory.com/attachment/hk22.swf"> </CENTER><PRE><FONT style="FONT-SIZE: 9pt" face=바탕체 color=#de0000><CENTER></CENTER><UL> <SPAN style="FONT-SIZE: 12pt">부족한 나를 / C2R </SPAN><FONT color=blue><SPAN style="FONT-SIZE: 12pt"> 부족한 나를 주님 잊지 않고 계셔 날마다 내게 평안을 주시네 주님의 손에 나는 새겨져 있음에 세상 속에서 나는 평안하네 부르사 자유케 하시고 이끄사 힘을 주시네 나 주의 손 찬양 감사 드리리 부족한 나를 주님 잊지 않고 계셔 날마다 내게 평안을 주시네 주님의 손에 나는 새겨져 있음에 세상 속에서 나는 평안하네 가르쳐 깨닫게 하시고 보내서 섬기게 하시네 내 주의 손 찬양 감사 드리리 부르사 부족한 나를 주님 잊지않고 계셔 날마다 내게 평안을 주시네 주님의 손에 나는 새겨져 있음에 세상 속에서 나는 평안하네 세상 속에서 나는 평안하네 세상 속에서 나는 평안하네 </SPAN><embed src="http://pds69.cafe.daum.net/original/11/cafe/2008/03/07/18/22/47d109730ff41&token=20080312&.mp3" loop="-1" width="300" height="30" autostart="true"></UL><CENTER> <embed height="32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0" src="http://cfile21.uf.tistory.com/original/115F480F4A7FFFBDB1A1E8"> <FONT color=#6600cc></CENTER><UL> <SPAN style="FONT-SIZE: 12pt">*정말 나를 부르시나이까?* </SPAN> <SPAN style="FONT-SIZE: 12pt">주님, 정말 나를 부르시나이까? 힘도없고 가진것도 없는데 어찌하여 나를 부르시나이까? 그러나 부르시니 주님 앞에 서 있겠나이다. 주님을 따르는 작은 어린 양이 되게하시고 주님만을 바라보는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는 세상은 소망이 없음을 알게하시고 죄를 물마시듯 하면 죽음의 바다에 빠짐을 알게 하소서. 부족한 나를 주님의 손과 발 그리고 눈과 귀로 쓰시옵시고 삶속에서 물이 끊이지 않는 물댄동산같이 영생의 소망을 심게 하소서. </SPAN></UL><CENTER><embed height="32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0" src="http://cfile21.uf.tistory.com/original/115F480F4A7FFFBDB1A1E8"> <FONT color=#8b0000></CENTER><UL> <SPAN style="FONT-SIZE: 12pt">*3퍼센트의 생각*</SPAN></B><SPAN style="FONT-SIZE: 12pt">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습니다. 살다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 가지는 않습니다 살다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 가지 않습니다.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좋은 생각이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생각의 연못에서.. </SPAN></UL><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SPAN> <embed height="32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0" src="http://cfile21.uf.tistory.com/original/115F480F4A7FFFBDB1A1E8"></CENTER></FONT></FONT></FONT></FONT></PRE></TD></TR></TBODY></TABLE></CENTER></CENTER></TD></TR></TBODY> <DIV></DIV> <DIV></DIV> <DIV></DIV></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