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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제목   링크   입력타입   글내용   첨부화일   비밀번호   일반글자    HTML소스(다음카페소스 붙여넣기포함) <P> </P> <DIV style="CLEAR: both; OVERFLOW-X: auto; PADDING-BOTTOM: 10px; WIDTH: 730px; LINE-HEIGHT: 1.6"> <P><BR><STRONG><FONT size=5></FONT></STRONG> </P> <P> <embed style="BORDER-RIGHT: gray 1px inset; BORDER-TOP: gray 1px inset; BORDER-LEFT: gray 1px inset; BORDER-BOTTOM: gray 1px inset"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align="center" src="http://cfile282.uf.daum.net/original/14762F104A052B18DFA123" width="720" height="4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quality="high" menu="false" wmode="transparent"></P> <P><SPAN style="FONT-SIZE: 12pt"> </SPAN><SPAN style="FONT-SIZE: 12pt"> </SPAN><SPAN style="FONT-SIZE: 12pt"> <SPAN style="FONT-FAMILY: Batang"><SPAN style="FONT-FAMILY: Dotum"><IMG class=txc-emo src="http://deco.daum-img.net/contents/emoticon/things_10.gif" border=0><FONT color=#000000 size=2> </FONT><FONT face=굴림 color=#333333><FONT size=2><STRONG><SPAN style="FONT-SIZE: 14pt">기도하는 사람은</SPAN><BR></STRONG><BR></FONT><FONT color=#000000 size=2><SPAN style="FONT-SIZE: 12pt">기도하는 사람은 참 신비한 사람입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기도하는 사람은 큰소리 치지 않습니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세상 모든 일이 하나님 손바닥 안에 있는 일이라는 것을 믿고,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조용히 하나님의 때를 기다립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기도하는 사람은 참 잘 참고 기다립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물론 해야할 일은 하지만, 자신이 최선을 다했다 하더라도,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그것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너무 쉽게 자신하지 않고,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그저 하나님이 직접 일하실 것을 기다립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이러한 기다림은 위대한 행위입니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기도하는 사람은 실망 않습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기도하는 사람에겐 실망이란 없습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아무리 앞 길이 캄캄해도,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지 않고,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나날이 더 힘들어지기만 해도, 기도하면 길이 열립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기도하면 하나님이 결코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내버려두시는 법이 없다는 사실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기도하는 사람을 보면 은근함을 느낍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말을 많이 하지 않지만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하고,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생각하게 합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그 자신도 어려운 가운데 있지만,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그를 만나면, 괜히 힘이 납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희망이 솟구칩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감사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SPAN></FONT></FONT></SPAN></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 </SPAN><embed src="http://daumbgm.nefficient.co.kr/mgbdamu/A0700001/A070000109156410.wma" width="280" height="45" hidden="true" type="audio/x-ms-wma" volume="0" loop="-1" autostart="true"> </TD></TR></TBODY></TABLE> <CENTER></CENTER></TD></TR></TBODY></TABLE> <P></P></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