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비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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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CLEAR: both; OVERFLOW-X: auto; PADDING-BOTTOM: 10px; WIDTH: 730px; LINE-HEIGHT: 1.6"> <DIV class=bbs_content>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vAlign=top> <TD id=user_contents style="WIDTH: 100%" name="user_contents"> <CENTER><IMG style="FILTER: alpha(style=2,opacity=100,,$s:LF> finishopacity=0)" height=320 src="http://pds1.damoim.net/2003-07-27/k107.jpg" width=600 align=center></CENTER> <TR> <TD><PRE><FONT face=바탕체 color=blue size=5> <CENTER> 삶의 목적이 어디에 의미를 두느냐에 </CENTER><CENTER>따라서 값진 삶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무의미한 삶이 될수도 있다. 그렇다면 </CENTER><CENTER>신앙인들은 삶의 의미를 어디에 두어야 할 것인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CENTER><CENTER>신앙인의 삶의 의미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어 </CENTER><CENTER>내세에 천국에 간다는 소망을 두고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CENTER><CENTER>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CENTER><CENTER>예수님은 사라지고 예수님의 말씀은 </CENTER><CENTER>온데 간데 없는 것이 현실이 되버렸다. 예수님은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CENTER><CENTER>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말씀하셨다. 교회에 나가면서 </CENTER><CENTER>예수님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정말 많다. 하지만 진정으로 예수님을 마음으로 </CENTER><CENTER>만나고자 하는 사람은 드물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속과 겉이 다른 </CENTER><CENTER>외식하는 자들을 싫어하셨다. 겉으로 아무리 예수님을 사랑한다하면서 </CENTER><CENTER>마음속에는 예수님의 말씀이 없다면 그가 바로 외식하는 사람이며 </CENTER><CENTER>마음은 예수님과는 멀다고 할 수 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는다면 </CENTER><CENTER>그분이 남기신 말씀을 듣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예수님께 대한 믿음이며 사랑일 것이라 생각한다. 예수님은 살인강도나 중풍병자나 </CENTER><CENTER>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실 때 사람의 외모를 본 것이 아니라 믿음을 보셨다.</CENTER><CENTER> 살인강도는 죽음 앞에서도 </CENTER><CENTER>예수님이 하신 모든 일들을 옳다고 고백함으로 인해 예수님이 그를 구원하셨고 </CENTER><CENTER>중풍병자는 지붕을 뚫고서라도 예수님을 만나야겠다는 믿음으로 갔기 때문에 </CENTER><CENTER>예수님이 그를 고쳐주셨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만나는 목적이 </CENTER><CENTER>예수님의 말씀이 옳은 것이며 마음으로 예수님을 만나고자 나와야 하는데 </CENTER><CENTER>자신의 안위와 사업상의 목적으로 나오는 </CENTER><CENTER>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당신을 믿고 따르면 </CENTER><CENTER>고난도 겪고 핍박도 받는다고 하시며 되려 그런 어려움을 겪으면 그나라 상이 크다고 하셨다. 예수님을 따르다보면 </CENTER><CENTER>고난과 고초를 겪는다고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교회에서 예수님 믿으면 </CENTER><CENTER>사업이 잘되고 만사형통한다고 가르친다면 예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안타까워 하실까 하는 점이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CENTER><CENTER>이 땅에 소망보다는 내세에 </CENTER><CENTER>영원한 생명에 소망을 두는 것이며 </CENTER><CENTER>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함으로 옮기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노라면 어려움이 올 수도 있고 고난도 겪는다. 하지만 </CENTER><CENTER>그럴 때 일수록 낙심하지 말고 더욱 더 예수님께 믿음으로 나오는 자가 되어 날마다 </CENTER><CENTER>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신앙이들이 되야 할 것이다. <EMBED src=http://pds100.cafe.daum.net/original/1/cafe/2008/10/28/16/58/4906c63f97de9&token=20081031&.mp3 width=300 height=45 type=audio/mpeg loop="-1"></CENTER><CENTER><DIV></DIV> <DIV class=mail_con><BR><BR><BR><BR></DIV>  </CENTER></FONT></PRE></TD></TR></TBODY> <DIV></DIV> <DIV></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