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친구처럼
누구나 고통을 싫어하고 멀리하려고 합니다.
사업의 파산이든 불치의 병이든 사람들은
하나같이 고통을 싫어합니다.
그러나 고통을 원수처럼 피하지 말고
고통을 친구로 삼고 대화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할 때 고통이 주는 깊은 맛을 알게 되고
그 고통이 우리의 스승이 됩니다.
고통은 우리를 변화시키고 우리를 성숙하게 합니다.
지금은 아기 예수께서 오시는 성탄의 계절,
예수께서 오신 것은 바로 그 고통을 껴안기 위함입니다.
'고통은 인간을 슬기롭게 하는 위대한 스승이다'
에센바흐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