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사랑의 완성
용서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나를 해롭게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처럼 참된 사랑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상대방으로부터 상처를 받았을 때
어떻해 보복할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복은 보복을 낳는 법입니다
확실히 상대방을 보복하는 방법은 그를 용서하는 겁니다
한 사람을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사람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처지가 되어 살아 보아야 하고
그 사람의 마음 속 아니 꿈속에까지 들어가봐야 할 겁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설령 상처를 받았다 할지라도 상대방의 실수를 용서해 주세요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
용서가 무었이냐고 묻는 말에
그것은 짓밟힘을 때에도
향기를 내 뿜는 것 과 같은 것이라고 한답니다
바로 그것이 원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짓밟힘을 당하고 핍박을 받고
억울함을 당해도
독소를 내뿜지 말고 사랑의 향기를 뿜어야 합니다
용서란
더 이상 그 일에 대해 생각할 수 없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증오심이나 복수심 자체를 갖지 않는 것이
진정한 용서입니다
하나님도 우리가 회개하고 예수를 믿을 때
그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우리의 죄를 깨끗이 용서하시고
기억도 하시지 않는것입니다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치 아니하리라
(이사야 43장 25절)
마귀는 남의 죄를 들춰내는 속성이 있다면,
주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덮어 주시는
사랑 속성을 갖고 계신 것입니다
십자가의 공로로 죄 용서함을 받은 우리들은,
우리 생각과 마음 속에 남의 죄를 용서하되,
기억도 하지 않고 잊어버리기까지 용서해야 합니다
사랑의 표본이신 예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셨다가 다시 부활하심을
항상 기억하고 감사하는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께서 죽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심 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고
사랑으로 감싸주어야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완성하는 삶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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