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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오시는분 들이 많다
> 그런데 의자에 빈곳도많다
>
> 누가 오는지 누가 가는지 도 모르겠다
> 혹시 관심이 있는분들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
> 몇주 보이다가 안보인다
> 한 육개월 쯤 되면 영~~ 안 보인다
> 참 속상하다
>
> 바나바 뿐 아니고 함께 해야할 일이 이것인 것 같다
> \"관심\"
> 한두번 안보여도 연락 해 보는이 가 없다?
> 내가 연락하자 !
>>
장로님 많이 속상하시죠?
가게일을 핑계로 저도 많이 소홀했던것 같아요.
가까운 곳에서 또 작은것 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요.
정말 그런것 같아요.
매주 등록 하시는 성도님은 계시는데 성가대 설때 앞에서 보면
여전히 빈자리들이 보일때 정말 속상해요.
비전을찾아오신 성도님들께서 정착하셔서 열심히 신앙생활할수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기도가 필요한것 같아요.
미약하나마 힘이될수있도록 노력할께요.
그러니 장로님 넘 속상해 하시지 마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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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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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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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
속상한일 |
우용석 |
2009/07/01 |
1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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