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우용석
작성일
 
2009/05/03 17:41:52
조회수
1058
글제목
 
[응답]5월이 왔습니다
링크
 


 내 인생에 있어서 두번다시 돌아올수없는 2009년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
 >2009년의 네달을 벌써 다 써버렸습니다
 >
 >어느해 보다 많은 사랑을 했고
 >어느해 보다 많은 아픔도 겪었습니다
 >
 >2008년을 마지막을 보낼때 사랑에 넘쳐 행복했습니다
 >내주변의 환경은 가만히 있었지만
 >내마음하나 먹기에 따라서 모든게 사랑으로 가득했습니다
 >
 >30년가까이 서로죽을듯이 사랑한친구지만
 >사용하지않은 단어인
 >
 >\"사랑하는친구야\"로 메일도 보내고
 >나에게 메일을 보낼때도 \"사랑하는친구야\"로
 >시작하고 끝맺음도 \"사랑하는친구야 잘지내\"라고 하라고 억박도 했습니다
 >
 >행복했습니다.
 >
 >
 >그렇게 2009년의 1,2월을 내마음을 사랑의 꽃들로 보내고나니
 >3월에는 새싹들이 돋고 목련과 개나리 유채꽃들도 세상에도 가득넘쳐났습니다
 >
 >그런데 인생사라는게....
 >
 >항상 마음먹은대로 되지는 않았습니다
 >
 >
 >내 장애아들로 인해서 나는 천년만년살거야,살아야되,살수있어,난건강해로
 >건강에 대해서 자신만만했습니다
 >
 >그리고 감기증세만있어도 조금은 건강염려증도 같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짝스런 심장이상으로 병원응급실을 찾게되었을때 내자신도 얼마나 놀랬는지 모릅니다
 >세상을 살아오면서 처음으로 내가 마지막일수도있겠다라는 생각이 듬과동시에 내 머리에 가득찬것은
 >
 >내아들....
 >내아들은 어떡하지....였습니다
 >
 >
 >50년가까이 살아오면서
 >그 많은 사람을 만나왔지만 마지막일때 떠오르는 얼굴하나
 >김정우였습니다
 >그다음이 남편의 작아진 얼굴도 같이 보였습니다
 >
 >참 놀랬습니다
 >
 >건강의 소중함을 몸으로 직접경험했고 내인생에 있어서 아주 늦게 인연이 닿았지만 직장에서의 사장님과
 >(성기창집사님) 비젼교회로인해서 알게된 지에스더 그리고 남편분.
 >멀리서 나의아픔을 같이해준 삼정구역구역장님 그리고 식구들.
 >병원에서 한결 작아진나자신을 놓고 돌이켜볼때
 >참으로 고마운인연들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
 >내 자신은 남에게 감사하고 고마운일을 베푼기억은 적은데 교회라는 인연으로 참으로 많은것을 받았습니다
 >
 >
 >나에게 주어진 2009년은
 >사랑과아픔으로 1,2,3,4월은 그렇게 보내어졌고
 >앞으로 5,6,7,8,9,10,11,12월은
 >
 >
 >1)
 >내자신의 욕심의 보따리는 조금비우고
 >(사실 오늘도 무지 열난일이 있었지만 마음을 조금비우고나니
 >내마음이 훨씬 행복해지는것 같습니다
 >낮에 열난다고 표현을 다했으면 지금이시간 분명 행복하지 못했을겁니다
 >이웃의 언니(60초반)인데 내마음을 표현했더니
 >
 >
 >비우랍니다 비우랍니다
 >
 >
 >그게 인생이라고 .....)
 >
 >
 >2)
 >내가진것에서 행복을 찾고
 >
 >
 >3)
 >내보다 조금이라도 가지지않은이웃에게 아주적은것이라도 나누고
 >
 >
 >그렇게 살랍니다
 >그렇게 살랍니다.
 >
 >
 >
 >
 >
 >삼정구역 이옥순.
 >
 >>하나님께서 이옥순씨를 사랑하시고 지키고계십니다
  꼭 승리하실꺼예요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과함께 아름다운 모습으로 이세상
  에서 기쁨의 삶을 살아가실것을 확신합니다 기도하시면서 하나님께 맏겨
  보시지않으시렵니까? 힘내시고 혼자가 아니라는거 기억하세요
  승리하세요 주일날또뵙겠습니다 우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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