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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시인은 50대후반이라고 합니다
정호승시인의 어머니는 80대후반이라고 합니다
정호승시인이
머지않아 이 세상을 하직할
어머니를 생각하며
어머니를 위한 자장가라는 시를 썼다고 합니다
저는
오늘 퇴근후 엄마요양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이시를 알게된지가 얼마되지않았는데요
엄마를 뵈를 갈때
뵈고 올때
이시가 제마음에 크게크게 다가옵니다
뇌경색,치매,당뇨등으로 1년6개월정도 누워계신 엄마를 보면
정호승시인이
잘자라 우리엄마라는 말이 크게 다가옵니다
가실때 아주편안히 편안히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어머니를 위한 자장가
정 호 승
잘자라 우리엄마
할미꽃처럼
당신이 잠재우던 아들 품에 안겨
장독 위에 내리던
함박눈처럼
잘자라 우리엄마
산 그림자처럼
산 그림자속에 잠든
산새들처럼
이 아들이 엄마뒤를 따라갈때까지
잘자라 우리엄마
아기처럼
엄마품에 안겨자던 예쁜아기의
저절로 벗겨진
꽃신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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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건강하고 살아계실때
내가 할수있는효를 다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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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누구나/찬양 |
성기창 |
2009/04/01 |
1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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