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을 붙잡아 줄 십자가..... 성 프란체스코는 어느날 우물에서 물 긷는 여인을 관찰했다. 물통에 물을 가득 담은 뒤 작은 나뭇조각을 물위에 띄우고 어깨에 메고 가는 것이었다. “왜 물항아리에 나뭇조각을 띄우고 갑니까?” 그녀는 “아직도 그 이유를 모르고 있군요? 항아리가 흔들려도 물이 넘치지 않게 하려는 것이죠”라고 대답했다. 프란체스코는 “격노가 일어날 때, 마음의 동요가 일어날 때, 마음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띄우면 되겠다”는 교훈을 얻었다. 분노와 갈등,마음의 동요가 일어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나타난 사랑과 인내를 생각하면 평안을 찾을 수 있다. -가져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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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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